강원 사투리

군고고마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군고구마’의 뜻

불에 구워 익힌 고구마.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군고구마’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저울철에 입이 꿉꿉할 땐 군고고마가 젤이지.
사전에 실린 풀이

겨울철에 입이 궁금할 땐 군고구마가 젤이지.

기준어 ‘군고구마’의 예문

  • 겨울철 간식은 군고구마가 최고야.
  • 삶은 감자보다는 군고구마를 더 좋아한다.
  • 물들인 군용 담요로 외투를 해 입고 한뎃바람을 몰며 들어닥쳤던 고모부가 꺼내 놓은 군고구마가 얼마나 달디달던지.김원일, 삶의 결 살림의 질, 세계사, 1993년
  • 볼이 터져라 군고구마를 베어 물고, 채 씹지도 못하고 삼키다 막혀 목에 부어 넣던 얼음이 둥둥 뜬 동치미 국물의 시원함은 무엇에도 비길 수 없을 거다.최성수, 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 내일을 여는 책, 1993년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군고구마’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
꿉은고구매경상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