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껄끄롭다

형용사강원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껄끄럽다’의 뜻

뻣뻣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서 뜨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껄끄럽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껄끄럽다’의 예문

  • 티끌이 들어갔는지 눈이 껄끄럽다.
  • 목에 가시가 박혀 껄끄럽다.
  • 밤 들판으로 나가기 위해 대문을 나서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양희는 갑자기 목이 껄끄러워진다.신경숙, 겨울 우화, 고려원 1990년
  • 혀끝에 바늘이 돋은 듯 껄끄러웠다. 현관문을 열고 나서니 싸늘한 바람이 불어왔다.이신현, 공존의 그늘 : 슬픈 연가, 도서 출판 다나, 1990년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껄끄럽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
꺼꾸룹다 · 꺼끄럽다경상 사투리 사전
전라
꺼럽다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꺼럽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