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납행날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납향날’의 뜻

민간이나 조정에서 조상이나 종묘 또는 사직에 제사 지내던 날. 동지 뒤의 셋째 술일(戌日)에 지냈으나, 조선 태조 이후에는 동지 뒤 셋째 미일(未日)로 하였다.

기준어 ‘납향날’의 예문

  • 충청 지방에서는 납향날에 엿을 곤다.
  • 극 노인이 있은 탓인지 시식과 절식(節食)에 남다른 유의를 하는 편이었다.…복중엔 닭곰과 밀전병이었고 동지 팥죽과 납향날 고기구이까지 용케도 찾아 솜씨를 보이곤 했던 것이다.이문구, 관촌 수필

기준어 ‘납향날’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납향날(17세기~현재)

‘납향날’의 표기 기록이며, ‘납행날’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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