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눈물접다

형용사강원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눈물겹다’의 뜻

눈물이 날 만큼 가엾고 애처롭다.

기준어 ‘눈물겹다’의 예문

  • 어린 그가 겪었던 학대와 수모는 듣기에도 눈물겨운 것이었다.이문열, 영웅시대
  • 개전 초부터 죽을 고비를 같이 넘긴 눈물겹도록 착하고 순한 전우였다.홍성원, 육이오
  • 산동네 블록 집에 살면서 먹을 거 못 먹고 입을 거 못 입고, 오로지 갖고 싶은 한 가지, 문패 턱 걸 내 집 장만을 위해 아내가 모았던 눈물겨운 돈이었다.박범신,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창작과 비평사, 2000년
  • 일행이 거의 다 외투를 걸쳤건만 w군 홀로 옥양목 겹두루마기 자락을 찬 바람에 날리며 가는 다리를 꼬는 듯이 하며 걸어가는 양이 눈물겨웠다.현진건, B사감과 러브레터, 마당미디어,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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