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멕땀

명사강원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식은땀’의 뜻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식은땀’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식은땀’의 예문

  • 그의 할아버지는 일을 하려고 기를 썼지만 무슨 중병이라도 깊이 안은 듯 식은땀만 쏟을 뿐 기운을 쓰지 못했다.조정래, 태백산맥
  • 대위는 이마 위에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는데도 오한으로 이불을 말아 쓰고 끊임없이 떨고 있었다.황석영, 객지
  • 나무꾼들이 그녀를 흔들어 깨웠으나 둥금이는 온몸이 식은땀에 젖어 기력을 잃고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가 마구 쏟아 놓은 분노에 찬 말과는 달리, 얼굴은 뒤틀리는 위장과 두통을 반영하듯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식은땀’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주
선땀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