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물레나다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물러나다’의 뜻

있던 자리에서 뒷걸음으로 피하여 몸을 옮기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물러나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물러나다’의 예문

  • 상혁은 후딱 창에서 물러나 고개를 빼고 창고 문 쪽을 내려다보았다.홍성원, 육이오
  • 나는 벽 앞에서 물러난다. 그리고 창 앞으로 간다. 그러나 그 창은 투명한 것이 아니다.정연희, 갇힌 자유
  • 하루아침에 국모라는 존귀한 자리에서 물러나 그 후 6년 동안 폐비의 쓰라림을 맛보았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이 사건으로 인해 윤구는 물론 행원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 되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기준어 ‘물러나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믈러나다(15세기~18세기)>물러나다(용례 없음)

‘물러나다’의 표기 기록이며, ‘물레나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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