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면구스럽다’의 뜻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사투리로 말하면
오랜만에 오섰는데 차린 기 웂어서 울매나 민구시루운지 몰러요.
사전에 실린 풀이
오랜만에 오셨는데 차린 게 없어서 얼마나 면구스러운지 몰라요.
기준어 ‘면구스럽다’의 예문
- 그는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면구스러운 듯 다시 고개를 숙이고 방으로 들어갔다.
- 소인이 진작 어르신을 초대했어야 했는데 이리 늦어 고개를 들기가 면구스러울 뿐입니다.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오랜만에 오섰는데 차린 기 웂어서 울매나 민구시루운지 몰러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차린 게 없어서 얼마나 면구스러운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