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바싹’의 뜻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바싹’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밥으 흘리지 말구 일루 버썩 들어앉아 먹아.
사전에 실린 풀이
밥을 흘리지 말고 이리로 바싹 들어앉아 먹어.
기준어 ‘바싹’의 예문
- 아버지는 바싹 마른 장작에 불을 붙였다.
- 몇 달째 계속되는 가뭄으로 논이 바싹 마르고 작물은 타들어 갔다.
- 동생은 바싹 구운 토스트를 우유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 바싹 메마른 땅을 디딜 적마다 그의 발부리에서는 누런 흙먼지가 풀썩풀썩 일었다.윤흥길, 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