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부나부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부나비’의 뜻

불나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다. 무늬가 화려하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 털이 빽빽이 덮여 있으며, 앞날개는 검은 갈색에 누런 백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오렌지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웅모충’ 또는 ‘풀쐐기’라고 하는데 검은색에 붉은 갈색의 긴 털이 빽빽이 나 있고 큰 것은 6cm 정도이다. 성충은 8~9월에 나타나고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콩, 뽕나무, 머위 따위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기준어 ‘부나비’의 예문

  • 불을 켜서 붙이자, 어디선가 부나비 한 마리가 기다리고 있기라도 했던 듯 붕 날아와서 남포등 유리에 머리를 부딪치고 떨어져서….한승원, 해일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부나비’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충청
납벌거지 · 송징이버거리충청 사투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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