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빠꾸다

동사강원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부수다’의 뜻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부수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옆집에서는 머르 빠꾸는지 하루 종일 씨끄룹드라.
사전에 실린 풀이

옆집에서는 무엇을 부수는지 하루 종일 시끄럽더라.

기준어 ‘부수다’의 예문

  • 돌을 잘게 부수다.
  • 유리창을 부수다.
  • 사람의 이는 음식물을 잘게 부숴 삼키기 좋게 하여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 이 순간도 진노의 철장이 당신을 내려쳐 질그릇처럼 부수어 놓을까 두렵소.이문열, 사람의 아들

기준어 ‘부수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부수다(19세기~현재)

‘부수다’의 표기 기록이며, ‘빠꾸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부수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기
부스다 · 빠수다 · 뿌수다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뿌께다 · 뿌사다 · 뿌수다경상 사투리 사전
전라
바구다 · 부사다 · 부세다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뿌수다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부끼다 · 부세다 · 뿌기다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