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삐뚜름하다’의 뜻
조금 비뚤다. ‘비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사투리로 말하면
저 시계가 좀 삐뚤렁하게 걸리지 않았나?
사전에 실린 풀이
저 시계가 좀 삐뚜름하게 걸리지 않았니?
기준어 ‘삐뚜름하다’의 예문
- 삐뚜름하게 걸린 벽시계.
- 멋을 내느라고 삐뚜름하게 쓴 털모자를 한번 만져 보며 응칠이는 까닭 없이 씩 웃는다.박경리, 토지
- 그는 걸음걸이가 느릿느릿했고, 입 근처는 한쪽 위로 삐뚜름하게 올라가 있었다.황석영, 객지
조금 비뚤다. ‘비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저 시계가 좀 삐뚤렁하게 걸리지 않았나?
저 시계가 좀 삐뚜름하게 걸리지 않았니?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빗두름하다(19세기)>삐뚜름하다(20세기~현재)
‘삐뚜름하다’의 표기 기록이며, ‘삐뚤렁하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