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조개’의 뜻
이매패강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양쪽이 같고 좌우로 납작하며, 둘 또는 하나의 껍데기와 외투막으로 덮여 있다. 바닷물에서 사는 것과 민물에서 사는 것이 있다.
사투리로 말하면
바닷가에 가서 해수욕도 하고 자북도 쭙는다.
사전에 실린 풀이
바닷가에 가서 해수욕도 하고 조개도 줍는다.
기준어 ‘조개’의 예문
- 조개를 잡다.
- 치성을 드리지 않을 때에는 조개를 캐고 해초를 뜯어다가 돌을 괴고 얹은 냄비에 끓여 먹곤 했다.한승원, 겨울 폐사
- 늙은 무당의 열띤 동작처럼 지성스럽고 재빠르게 호미를 놀렸다. 손이 한 번씩 움직일 때마다 호미 끝에 조개가 걸려 나왔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