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비’의 뜻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띠·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기준어 ‘비’의 예문
- 비로 마당을 쓸다.
- 비가 닳다.
- 싹불은 앞장을 서서 비를 들고 나가서 부산하게 쓰레질을 하였다.현진건, 무영탑
- 청군이 지나는 길가는 비로 쓸어 낸 듯이 사람도 짐승도 자취를 감췄다.유주현, 대한 제국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띠·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뷔(15세기~19세기)>븨(17세기~18세기)>비(19세기~현재)
‘비’의 표기 기록이며, ‘줄멩이’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비’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