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투리

털깽이

명사강원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터럭’의 뜻

사람이나 길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터럭’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터럭’의 예문

  • 실내에서 개를 키우면 터럭이 날려 건강에 좋지 않다.
  • 손등에까지 터럭이 나 있어서 강쇠 눈에는 짐승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박경리, 토지
  • 이제 나이는 늙고 터럭은 희어지고 그러나 눈빛은 더욱 광채를 더했지만….유주현, 대한 제국
  • 죽지 않고 살았구나 하는 느낌과 더불어 의식만 다시 돌아왔을 뿐 몸은 터럭 하나 움직일 힘이 없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기준어 ‘터럭’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터럭(15세기~현재)

‘터럭’의 표기 기록이며, ‘털깽이’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터럭’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
터렁구 · 터레기 · 터레끼경상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